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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8억 > 4억 '반토막'

PoolMoon 2022. 9.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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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포스팅한 글에서 경기/ 인천 쪽이 새로 입주 물량도 많고 작년 갭 투자도 많아서 

 

집값 하락의 직격탄을 맞을 것 같고 , 또한 2기 신도시 지역과 교통호제가 난 곳들도 위험하다고 적었는데

 

주택 시장 하락세 지속 가능성

 

주택 시장 하락세 지속 가능성

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2018년 금융위기 이후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역전세란 이란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주변 부동산 의견도 전세보단 월세 그것도 거

dongsan-up.tistory.com

 

오늘 검단 신도시 뉴스가 나왔습니다.

 

헤드라인, 기사내용

 

검단신도시, 투기과열지구 풀렸지만 물량 앞에 속수무책

수도권 평균 8억원인데…4억원 노크

전셋값도 2억원선 붕괴해 1억원대 진입

전문가들 "공급 부담 심각…거래 늘기 어려워"

 

하락세가 도드라지는 이유는 금리인상과 더불어 공급 물량에서 찾을 수 있다.

검단을 비롯해 올해 인천에 입주하는 가구는 4만1943가구에 달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8만5000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관측했다.
전문가들은 검단의 하락세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병철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인천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지만,

조정대상지역의 규제가 그대로 유지된다"며 "향후 2~3년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주택 공급 부담이 앞으로도 상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예견된 내용인 듯 보이고 연말까지 금리가 8%까지 오른다는 예측이 나와

 

집값 하락은 꾸준할 듯 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92793616

 

새 아파트 8억→4억 '반토막'…집주인들 난리 난 동네

새 아파트 8억→4억 '반토막'…집주인들 난리 난 동네, 검단신도시, 투기과열지구 풀렸지만 물량 앞에 속수무책 수도권 평균 8억원인데…4억원 노크 전셋값도 2억원선 붕괴해 1억원대 진입 전문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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